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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SPC팩 저탄소 친환경 포장재 개발 협력 MOU 체결 공유하기 버튼 출력하기 버튼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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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과 한국컨테이너풀(KCP)이 친환경 배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한 ‘EPP(Expanded Poly Propylene, 발포폴리프로필렌) 배송용 보냉박스’를 공급한다.
EPP는 기존 스티로폼 소재의 특성을 보완하여 충격에 강하고 성형이 쉬우며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이다.
금번 공급된 EPP 배송용 보냉박스는 한국컨테이너풀(KCP)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에 새벽배송에서 사용하고 있는 종이 박스나 스티로폼 박스 대비 보냉 성능이 우수하다.
또한 반복 사용이 가능하며 단일 소재로 제작되어 재활용이 용이한 점이 특징이다. EPP 배송용 보냉박스는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넣어 배송하고 현장에서 바로 회수하여 클리닝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배송 박스 처리에 대한 소비자 불편은 개선되고 버려지는 포장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케미칼과 한국컨테이너풀(KCP)이 친환경 배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한 ‘EPP(Expanded Poly Propylene, 발포폴리프로필렌) 배송용 보냉박스’를 공급한다.
EPP는 기존 스티로폼 소재의 특성을 보완하여 충격에 강하고 성형이 쉬우며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이다.
금번 공급된 EPP 배송용 보냉박스는 한국컨테이너풀(KCP)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에 새벽배송에서 사용하고 있는 종이 박스나 스티로폼 박스 대비 보냉 성능이 우수하다.
또한 반복 사용이 가능하며 단일 소재로 제작되어 재활용이 용이한 점이 특징이다.
EPP 배송용 보냉박스는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넣어 배송하고 현장에서 바로 회수하여 클리닝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배송 박스 처리에 대한 소비자 불편은 개선되고 버려지는 포장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